- 일생의 계획은 근면에 있다.
-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,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.
-자기 자신에 대해서 전력을 다하고 충실하라.
자기를 내버려 두고 남의 일에 정신이 팔려
있는 사람은 자기의 갈 길을 잃어버린 사람이다.
-한가지 새로 배운 것을 행동으로 나타내고, 혹은 실제로 이용할 적에
그것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!
-무례한 사람의 행위는 내 행실을 바로잡게 해주는 스승이다.
-하루 세번 자기를 돌아보아라.
-예의의 실천은 자기를 낮추는 것이다.
-지금이 효행(孝行)은 단지 부모를 먹여 살리면 되는 것으로 안다.
개나 말 같은 짐승도 먹여 살리는 일은 능히 한다.
공경하는 마음이 따르지 않으면 짐승과 무엇이 다르겠는가.
-효행은 백행의 근본이다.
-사람은 그 마음이 성실하다는 것이 큰 힘이다.
백 가지 말과 행동이 오직 성실하다는 한 가닥에 매여 있다.
-분노를 옮기지 않으며, 과실을 되풀이하지 않는다.
-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사랑하고, 어진 사람은 산을 즐긴다.
-성사는 논하지 않으며, 이미 지난 일은 나무라지 않는다.
-과실을 범하고도 바로잡지 않음을 곧 과실이라 한다.
과실을 범하거든 바로잡음을 꺼려하지 말라.
-물이 지나치게 맑으면 사는 고기가 없고,
사람이 지나치게 명석하면 따르는 벗이 없다.
-먹는 것, 입는 것이 부족하다고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.
어떤한 희망을 갖고 있느냐가 문제이다.
-교언영색(巧言令色)은 인(仁)이 아니다.
교언영색이란 상대방을 현혹시키기위해 교묘한 말과 꾸민 얼굴 빛을 말한다.
-사람은 멀리서부터 조심하지 않으면 가까이 근심이 닥친다.
-대중의 소리를 막는 것은 강을 막는 것보다도 어렵다.
-등에 무거운 짐을 지고 먼길을 가는 것이 인생이다.
-짐승은 먹기 위해서 먹는다. 때문에 짐승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.
반대로 사람은 무엇보다도 살기위해서 먹는다.
때문에 사람은 때가 되지 않으면 먹지 않는다.
-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것처럼 남을 존중하라.
-일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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